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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스토리

by 서로알고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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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애즈
- 섬 -
 
이 내용은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서로애즈가 뭘뜻하냐구요?
 
서로애즈는 프랑스어로
"모두 함께"라는 뜻입니다.
한국어로도
"모두 함께"라는 뜻이구요
 
의미가 좋아서 "서로애즈"라고
이름을 만들었어요^^
 
 
 
이야기 스타트!!
서로애즈는 오늘 바닷가로
놀러가고 있습니다. 
Let's go anywhere together!!!
(어디든지 함께가요!!!)
 
우리 모두 함께 놀러가 봅시다!
오늘은 바닷가에서 다양한 해조류와
바닷가 생물을 찾아보았습니다.
 
최근에 서로애즈는 바닷가에서
맛있는 서식생물을 찾는
취미생활을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바닷가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구요.
 
이번에 찾은 서식 생물들은 해조류,
랍스터, 크레이피쉬, 코코넛크랩 등입니다.
서로애즈가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마주친 첫번째 생물은 바다 속 풀모양의
'해조류'였습니다. 
 
이 해조류를 바로 캐치할 수 있게 된 것은,
다양한 전문적인 도구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도구로는
이 해조류를 잡을 수 없어서
다른 동료들과 협력을 통해 이 생물을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매번 사먹던것을 직접 잡아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두번째로 찾은 것은 '랍스터'입니다.
너무 비싸서 먹기 힘들었던 '랍스터'
였기에 동료들과 잡아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처음 랍스터를 잡았을 때
정말 재밌기도하고 기쁘기도
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해조류처럼
쉽게 잡히지가 않고 집게에 찝힐까봐
무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랍스터를 잡았다는 성취감에
동료들과 환호성을 치면서
동료들에게 알렸습니다.
 
'바닷가를 찾아서'팀은 모두 함께
같이 좋아해주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원주민도 같이 기뻐해주고나서
저희팀에게 한마디 해주었습니다.
 
랍스터는 먼저
물속에서 적당한 시간, 온도에 맞게
쉬게 하고 잘자게 해줘야
먹을 때 더 찐맛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랍스터는 망에 넣어서
물속에 넣어두고 크레이피쉬를
찾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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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크레이피쉬 잡기였는데요.
생김새는 가재처럼 생겼는데
너무 잽싸서 보통내기가 아닌듯
하더라구요.
 
원주민이 말하길 크레이피쉬는
사실 소중한 자원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동료들에게 원주민들이
3마리까지는 잡게 해준다고
잡아보라고 하더군요.
너무 좋아서 잡으러 나섰지만
겨우 한마리 잡을 수 있었어요.
뿌엥...ㅠㅠ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잡았다는게 중요한거징 ㅎㅎ
 

 
 
 
 
 
 
 
 
 
 

 

 

 
마지막으로 발견한것은 바로
'코코넛 크랩'이었어요.
 
코코넛 크랩 특유의 무게감은
몸 속에 살고 있는 구슬 같은 것
때문인데요, 이것은 다이아몬드와
똑같은 유사한 물질입니다. 
 
가치가 매우 높아, 적극적으로
많은 양을 잡거나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코코넛 크랩은 말그대로 코코넛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살이 많은데다가 달짝지근하면서
씹히는 맛이 최고인 코코넛 크랩
돈주고 사먹으려면 너무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냈는데 이렇게 직접 잡아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기분좋아요^^
 
서로애즈는 이번 바닷가 탐험을 통해
다양한 서식생물을 찾았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애즈는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알아가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나갈 것 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서로애즈들이
서로에게 지혜와 경험을 전달하면서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서로 애즈(모두 함께)
-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