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닷가여행시 원피스? 비키니? 레쉬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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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이제 한참 시즌이라 여행들 많이가시죠?

계곡뿐만 아니라 바닷가로도

많이가실텐데 수영복 때문에

고민많으실거에요, 일단 입으려면

살과의 전쟁을 하셨을거구요

 

수영복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한데

원피스, 비키니, 레쉬가드 중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수영복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수영복 별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1. 원피스

 

원피스는 전체가 하나로 이어진

수영복이고, 풍성한 디자인의

옷감으로 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몸매를 가려줌으로써, 비키니와 달리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원피스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수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하지만, 원피스는 비키니에 비하여

활동성이 떨어집니다.

 

물이 차는 순간 옷이 무거워져서

불편할 수 있으며, 옷이 젖은 상태로

난해한 놀이를 할 때 수영복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피스라도

너무 많이 노출되는 디자인의 경우와

반대로 너무 많이 가려진 디자인의

경우 모두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썬크림은 필수!!

 

 

 

 

 

 

 

 

 

 

 

 

 

 

 

2. 비키니

 

비키니는 가장 일반적인 수영복으로,

수영복 중 가장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대개 상의와 하의가 구분되어 있으며,

몸의 여러 부위를 노출하고 있어

탄력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물놀이나 수영 시 물이 빠르게

흐르므로 빠르게 건조됩니다.

 

하지만, 비키니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으므로, 자외선 차단제

(썬크림)을 지속적으로 발라주어야

합니다.

 

또한 몸의 여러 부분이 노출되어 있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활동적인 놀이를 할 때

간혹 옷이 찢어지거나 벗겨진다는

단점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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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3. 레쉬가드

 

레쉬가드는 길이가 긴 팔과 다리를

덮어주는 수영복입니다.

일반적으로 서핑, 제트스키, 스노쿨링 등

익스트림한 물놀이나 인체질환으로

민감한 피부에 추천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므로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하지만, 레쉬가드는 수영 시 움직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이 들어가거나 소금, 모래, 바닥의

부드러운 모래 등이 발바닥을 때리면

무거워져 걸어다니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키니, 원피스

레쉬가드는 모두 특징과 장단점이

다르며, 개인의 취향(개취)에 따라

선택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몸매가 좋아야만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것은 아니므로,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면

비키니 없이도 바닷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 스타일에 맞는 수영복을 선택하여,

여름 바닷가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원피스, 비키니, 레쉬가드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휴가때 내몸에 맞는

수영복으로 멋진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